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만원짜리 컴퓨터 (문단 편집) === 디펜스 하자: 컴공과 오빠가 몰랐던 셀러론 속 내장 그래픽 === [[파일:20만원짜리 컴퓨터 15.png]] 참고로 페북에 퍼트린 건 피해자가 아니라 페북 페이지 관리자들이다. 페북에 본인이 퍼뜨렸다 하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그렇지 않다고 해도 최초 게시가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물론 장시간에 걸친 메신저 대화 기록도 개인정보에 해당되느냐가 [[카카오톡 사찰 논란|카카오톡 사찰 사건]]에서 논란이 되었을 만큼 현행 한국법 체계에서 형사적으로 문제가 될 수는 없지만, 프라이버시권과 인격권과 관련하여 민사적으로 가능성이 있으며, 외국에서는 타인과의 메신저 대화 기록을 공개하는 것이 위법한 행위라고 한 판례가 있다. [[인텔 제온 시리즈|제온]]이나 하스웰-e 제품군 같은 특수한 부품[* 보통 초저가 제품이라거나 서버용 제품군, 초고사양 제품군이 해당된다. 2020년 현재는 인텔은 뒤에 F 붙은 제품군과 데스크탑용 [[라이젠]] 프로세서 중 뒤에 G 안 붙은 제품군도 내장 그래픽이 없다.]이 아니고서야, 2010년대부터 대부분의 CPU는 그래픽 프로세서를 내장하는 경우가 많기에 사실상 기본 옵션에 가까운 내장 그래픽은 없는 것처럼 취급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아니, 애초에 정말 그래픽 프로세서가 없었다면 화면이 켜지지도 않는다! 즉,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이 "그래픽 카드가 없다"고 생각하는 제품들은 사실상 카드만 아닐 뿐 대다수가 내장 그래픽이 달린 셈. 진짜 내장 그래픽이 없는 CPU는 인텔 9세대 이후 출시한 '00000F 시리즈'들[* 예를 들어 [[인텔 코어 i 시리즈/11세대|i5- 11400f]].], 인텔 하이엔드 데스크탑(일명 익스트림 라인업)과 AMD [[스레드리퍼]], 서버용인 [[인텔 제온 시리즈|제온]]/[[AMD EPYC 시리즈|에픽]] 종류와(일부 제외), [[AMD RYZEN 시리즈|라이젠]], [[AMD FX 시리즈]], 예전에 나온 CPU들이다. 해당 견적은 G1840을 사용한 견적이며,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을 경우 내장 그래픽으로 돌아가게 설계되었으니, 컴공과 학생이 말한 그래픽 '카드'가 없다는 말 자체는 오해의 소지는 있을지 몰라도 문제되는 발언은 아닌 셈이다. 다만 컴공과 학생이 착각한 점은, 20만 원으로 견적을 내려면 외장 그래픽의 장착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그 이전에 단돈 20만 원에 그것도 신품으로 컴퓨터가 뚝딱 만들어진다는 자체도 신기한데, 일종의 추가 옵션인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여유가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이 CPU 속 내장 그래픽은 단순한 화면 표시용으로 고사양 게임은 불가능하나, 단순한 문서 작업이나 웹서핑 용도로는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오히려 내장 그래픽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걸 넘어 20만 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알찬 성능이기에 컴퓨터 견적을 짜준 남성은 최선의 견적을 짜준 셈이다. 그리고 G1840의 내장그래픽은 1600p(2560x1600, HDMI 출력시 최대 1920x1200)까지 지원하니, 문서 작업 및 기본적인 영상 시청[* [[HD]] 영상도 1280x720이나 1920x1080의 규격이므로 [[UHD]]가 아닌 이상 충분하다.]으로는 사양이 절대 부족할 일이 없다. [[http://ark.intel.com/ko/products/80800/Intel-Celeron-Processor-G1840-2M-Cache-2_80-GHz|소스]] 또한 사실 G1840이면 말이 문서 작업용이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정도의 온라인 게임도 옵션 타협하면 하옵 정도 충분히 돌릴 수 있다.[* 어느 정도의 [[랙]]을 감안하고 게임을 돌리는 게 가능하다는 거지, 싱글 채널 메모리 기준으로는 아무리 LOL이 저사양 게임이고 하옵으로 맞춘다고 해도 실제로 게임을 하기에는 벅차다. 혹시라도 "나는 LOL만 하니까 이 정도 사양으로 해도 되겠네."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다시 고민해 봐야 할 문제다. 다만 램을 두 개 꽂아서 메모리 버스를 128비트로 끌어올린 듀얼 채널 메모리 환경이라면 LOL 하옵션은 전혀 문제가 없고, 그림자를 끄고 상옵션도 원활히 돌아가는 엄청난 저력을 선보이니 마냥 얕보지만은 말 것. 외장 그래픽카드를 살 돈을 정 아껴야겠다면 4기가 램을 하나 장만할 계획을 바꾸어 2기가짜리 두 개로 나누어 장착하면 가격 차이도 크게 안 나고 훨씬 사정이 나아진다. 게다가 현재 [[카비레이크]], [[커피레이크]]로 버전업이 이뤄지면서 CPU와 내장그래픽 성능이 향상된 최신형 셀러론이라면 4GB RAM 한 장만으로도 롤 정도는 거뜬히 돌려주는 가성비 최강 롤퓨터를 꾸릴 수 있다. [[라이젠]] [[APU]]의 경우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인텔보다 좋다. 심지어는 [[오버워치]]까지 하옵으로 돌릴 정도. [[PUBG: BATTLEGROUNDS|배그]]? [[포기하면 편해|포기하면 편하다]](...) 그놈의 [[메모리 누수]] 때문에 16GB 램도 램 부족이 뜨는 [[발적화]] 게임이다.] 그래도 한계는 명확하니 이 CPU를 외장 그래픽카드 없이 게임용으로 구매하는 일은 꺼리도록 하자.[* 셀러론과 함께 7만원 언저리의 GT730 DDR5, 돈 좀 쓴다면 11~13만원대의 GTX750, R7 260X 정도만 장착해도 라이트한 게임용으론 손색 없다. 아니면 앞서 언급했듯이 램이라도 두 개 꽂고 사용한다면 정말 훨씬 낫다.] 일부러 고전 게임을 돌릴 경우 [[DOSBox]], 가상 머신, [[도스게임런처]] 따위의 귀찮은 것들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싸구려 넷북에 XP를 설치해[* 사실 구형 [[인텔 아톰 시리즈]]가 달린 넷북은 7이상 깔기 시작하면 영 느려져서 별로다.] 고전 게임이 어릴 적 컴퓨터 이상으로 잘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매우 만족하며''' 쓴다거나, 어차피 적당한 부품은 싸니까 대충 맞춰 가지고 놀기 위해 중고 컴퓨터 부품을 뒤적거린다든가, 그러고 나서 [[Windows 98]]이나 [[Windows Me]]를 깔고 좋아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이럴 경우 최신 컴퓨터의 외장 그래픽은 '호환이 안 되어 그래픽이 깨지기에' 싫어한다. 이런 사람이 없을 것 같다면 [[AVGN]] 문서를 보고 오자. 즉 외장 그래픽 없다 해서 재미있는 게임을 못한다는 것은 편견이라는 소리이다. 사실 2021년 현재에는 APU기술도 상당히 발전해서 인텔 IRIS 시리즈나 AMD의 APU는 내장 치고는 상당히 좋다. 특히 라이젠 APU 시리즈는. 2021년 4월 출시된 내장 끝판왕인 라이젠7 5700G의 경우는 경쟁사의 11700(F) 수준 CPU 성능을 지니면서도 듀얼채널 DDR4 메모리를 사용하고[* 테스트 사양의 경우 16GB*2 = 32GB 메인 메모리 장착.] VRAM을 8GB로 할당했을 때 '''GTX960'''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테스트 영상을 보면 무려 '''QHD 해상도'''에서 [[GTA 5]] 중간 옵션을 55~75fps로 무난하게 구동해낸다. 최하옵 놓고 프레임 드랍 간간히 와서 불리해지는 것만 감수한다면 [[PUBG: BATTLEGROUNDS|배그]]도 '''어떻게든 돌릴 수는 있는''' 수준. QHD 기준 40~60fps.[* GTX960이 FHD 국민옵션 최소 프레임이 52~56프레임이 나온다. 국민옵션 FHD 해상도로 돌리면 배그마저도 무난하게 돌아간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저 APU 단품 가격이 출시 초기 40만원대 초반이었고, 2022년 7월 현재 12세대가 출시되고서도 시간이 좀 흐른 뒤에야 20만원 후반대로 떨어졌음을 감안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컴덕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던 이유는 [[그래픽카드 채굴 대란]] 때문에 1660S가 80만원 하던 꼬라지와 내장그래픽이 없는 상위 모델인 5800X와의 성능차이가 고작 5%인 점[* 경쟁사로 치면 11700 노말과 11700K의 성능차이.]을 보면 임시 땜빵으로 나쁜 선택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일단 60~70만원 정도로 APU 본체 맞춰서 대충 쓰고 채굴대란이 끝난 뒤 50~70만원 더 주고 60Ti나 70시리즈 그래픽 달면 되었기 때문이다.[* 외장 장착시 내장그래픽이 버려지는 게 아깝긴 하지만 5800X와의 가격차(미국 기준 약 40달러)와 성능차(4~5%)를 생각하면 내장을 안써도 크게 손해보는 것도 아니기에... 게다가 바이오스 좀 만져서 외장을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장을 강제로 활성화시키는 식으로 AMD의 플루이드모션과 캡쳐, 방송관련 기능, NVIDIA의 PhysX, CUDA가속을 동시에 쓸 수 있다...(!) 듀얼모니터를 물릴 경우 게임은 외장으로 돌리고 인터넷 방송프로그램은 내장으로 돌리는 식의 응용이 가능한 셈. 원컴으로 듀얼모니터 상에서 게임과 기타 작업을 동시에 하면 VGA 부하로 성능 저하를 겪는데, 이럴 경우 CPU가 딸리기 전까지는 이론상 성능 저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